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?
지금 고국 땅에는 “찜통 더위”라고 하는데, 이 곳 수도 누악쇼트에는 마침내 간절히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비가 약 10분 정도 내렸습니다. 이렇게 잠시라도 비가 오는 날은 집안의 모든 창문들을 활짝 열어놓고 먼지 없는 신선한 공기를 하루정도 마시는 날입니다.